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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생활정보

로또 복권 완전히 달라집니다. 결국 "이렇게" 됩니다.

by 골드미세스 2023.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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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 당첨금이 24억 정도 된다고 하니 건물이 아니라 서울 아파트 한 채 정도밖에 살 수 없는데요.

그마저도 로또 1등에 당첨이 되더라도 100% 당첨금을 전액 수령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제 당첨금을 수령하는 금액은 훨씬 더 줄어들게 됩니다.

 

로또당청금

 

복권에 당첨되면 당첨금을 수령할 때 세금을 냅니다.

세금을 너무 많이 부과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럼 복권 당첨금은 어떤 세금을 낼까요?

 

로또당청금
기획재정부 자료

 

소득세법상 기타 소득세를 납부해야 하면 5만 원 이상

당첨금을 수령하게 된다면 그마저도 5만 원에서 소득세를 제하고 받아가게 됩니다.

 

그런데 2023년 1월부터 세금을 부과하는 로또 당첨금 비과세 기준이 상향됩니다.

2022년까지는 로또 당첨금이 5만 원이 넘게 되면 기타소득으로 소득세를 부과했지만

소득세법 개정으로 인하여 복권 당첨금의 비과세 기준이 기존 5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변경되었습니다.

 

 

로또당청금

 

즉 로또 당첨금이 200만 원을 넘지 않으면 비과세가 되므로

세금을 한 푼 내지 않고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200만 원 초과 3억 원 이하일 경우에는 20%의 세율을 적용하고

3억 원을 초과한 경우에는 30%의 세율이 적용될 뿐 아니라

기타 소득세인 10%를 추가로 지방세로 부담해야 합니다.

 

1등에 당첨된다면 소득세 30% 지방소득세 3%를 공제하게 됩니다.

로또 1등에 당첨되어도 1등 당첨금이 10억이라면 소득세 3억 3천만 원을 공제하고

6억 7천만 원 가량을 지급받게 되기 때문에 엄한 세금을 내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로도당첨금

 

이번 개정으로 인하여 로또 복권은 3등까지

연금복권은 3등 4등까지 연간 18만 명 이상이 비과세 혜택을 보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당첨금 수령 방법도 일부 변경되었습니다.

로또에 5만 원만 당첨되어도 은행을 방문해서 주민등록 등 과세를 위한 개인정보 및 지급 명세서를 작성해야 했지만 올해부터는 이런 복잡한 절차 없이 곧바로 은행을 방문하면 당첨금 수령이 가능하도록 변경되었습니다.

 

참고로 2022년에 로또 복권을 구매하고 지난해에 복권에 당첨이 되고도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았다면

2023년 1월 1일 이후 당첨금을 수령할 경우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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