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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동기부여

다재다능함의 힘, 폴리매스

by 골드미세스 2022.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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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매스

 

한계를 거부하는 새로운 인종, 폴리 매스

 

폴리 매스는 박식과 여러 주제에 대해 광범위하게 알고 있는 사람을 말한다. 서로 연관이 없어 보이는 다양한 영역에서 출중한 재능을 발휘하며 방대하고 종합적인 사고와 방법을 지닌 사람이다. 이 책은 8가지 챕터로 구성되어 있지만 큰 틀에서는 두 가지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첫째로는 사회에 만연한 전문화 시스템에 대한 비판. 둘째는 왜 폴리 매스가 되어야 하는가입니다. 미래의 경쟁에서 도태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나 다재다능한 복합 인재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저자는 앞으로 폴리 매스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이자 리더가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제 한 우물만 파서는 경쟁에서 도태되고 말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는 평생 한 분야의 전문가로 살아가도록 알게 모르게 강요합니다. 고등학교에서 파편화된 과목들을 공부하고 대학교에서 전공을 선택하여 특수한 분야의 직업을 갖도록 자기만의 특기를 발견하고 키우며 한 가지에만 평생 헌신하며 살아가는 길이 진리를 찾는 길이자 생계를 유지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도록 세뇌당해왔다고 합니다.

 

이런 전문화 시스템은 특정 사회 체제와 이념 하에 점점 강화되고 그런 환경과 문화가 조성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봉건제 인도의 카스트 제도 산업화 관료주의 기업과 교육 기관의 전문화 제도가 이에 해당합니다. 교과 과정이라는 것이 애초에 산업화 이후 노동자들이 사용 설명서 정도 읽을 줄 알고 생산 라인에서 업무에 숙달할 수 있도록 가르칠 목적으로 설계되었던 것이기 때문에 파편화된 지식을 전달할 뿐입니다. 이런 지식들은 다양한 학문으로 분화되었고 대학의 학과목으로 지식을 관리하는 모델이 빠르게 정착했습니다. 이런 구조는 효율적이긴 하지만 사람들을 기계와 같은 수준으로 떨어뜨린다고 많은 사람들이 말해왔습니다. 학생들은 자신들이 배우는 지식이 삶과 어떤 관계를 맺는지 이해하지 못하고 직장을 얻은 후에도 자신이 어째서 이 일을 하고 있는가 같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질 기회조차 갖지 못합니다.

 

생존하며 원하는 시대에서 살기 

 

과도한 경쟁 문화가 분업을 촉진하고 전문가를 숭배하도록 만들고 경쟁에 기반한 문화는 서로 자기의 생각을 교류하기보다 배타적으로 강화하는 태도를 부추겼고 결과적으로 전문가 시스템은 더욱 공고화되었습니다. 이제 노동은 한 사람이 평생에 걸쳐 대부분의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활동이고, 생존과 부의 축적에 필요한 재정적 보상이 따르는 활동이라는 전제에 의문을 제기할 때입니다. 수능적이고 표준화된 사람을 요구하는 문화에서 다양하고 유기적이고 적응력이 좋은 사람을 요구하는 문화로 바뀌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가 해결해야 할 일들은 훨씬 복잡하고 기존의 범주에 따라 규정하기 힘든 일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여러 대기업들도 자신들의 인재 장애 창의성 진취성 틀을 깨는 등의 항목을 넣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경제 상황과 시장 수요 속에서 적절히 대응할 능력을 갖추고 적응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전문화 시스템은 우리가 지적으로나 영적으로 성장하는 데에도 걸림돌이 됩니다. 특정한 시각으로만 보는 세상은 좋고 모호합니다. 교회와 국가 종교와 이성 선과 악 공산주의와 자본주의 문명과 야만 등 오랜 세월 동안 우리는 세상을 이분법적으로 봐왔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상상도 하지 못할 만큼 세상은 복잡합니다. 복잡한 지식을 단순화하는 기존 방법론과 달리 복잡하고 비구조적인 지식의 영역을 이해하려면 유연성 혹은 다방면의 재능이 필요합니다. 연결되고 통합된 전체 그림으로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방법

 

폴리 매스가 되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런 명쾌하게 규정할 수 있는 일자리들은 자동화에 대체될 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폴리 매스는 다음 6가지 능력이 뛰어납니다. 개성 자기 자신을 이해하는 능력. 호기심 경계를 짓지 않고 중단 없이 탐구하는 능력. 지능 다양한 자질을 배양하고 연습하고 최적화하는 능력. 다재다능함 여러 분야의 지식과 경험을 넘나드는 능력. 창의성 서로 무관해 보이는 영역들을 연결하고 종합해 창의적 결과물을 도출하는 능력. 통합 다양한 지식의 갈래들을 통합해 전체를 그리는 능력. 이 6가지 능력들을 아우르는 한 가지 단어는 바로 다양성입니다. 폴리 매스가 되기 위해서는 세상이 인정하는 전통적이고 공식적인 방법들을 거부하고 그에 따른 고통을 감당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사회가 요구하는 표준을 거부하면 결국 소외당할지도 모르지만 결과적으로는 주변에 의지하지 않고 홀로 사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과 열정이 만나는 일을 찾았다면 다양한 일들을 전부 경험하고 익혀야 합니다. 미친 사람으로 보일지 몰라도 자신의 기질대로 가슴 뛰는 일들을 과감히 추진해야 합니다.

 

지식과 기술 경험이 다양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핵심 분야는 물론 여러 분야에 관해 자신만의 고유한 관점을 가집니다. 이렇게 되었을 때 특정한 대상이나 현상을 큰 그림 안에서 파악할 수 있는 전일적 세계관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회 구조 체계 자연 기계 경제 건축 사람의 작동과 영향 등에 관한 강연 강의 책 유튜브 영상 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배울 수 있습니다. 이런 요소들이 자신의 삶에 어떻게 적용되고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도 전문화 시스템에 익숙해져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야 생계를 유지할 수 있고 그게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분업화와 전문화 시스템은 자율적이고 개방적인 사고를 하지 못하도록 우리를 구속하며 최적의 자아를 발현할 기회를 방해합니다. 우리가 우리를 소개할 때 자신의 회사와 직급으로만 소개하지 않나요? 진짜 나 자신에 관한 이야기는 하지 않습니다. 내 안에 잠재된 능력을 실현하기 위해 지식 예술적 능력 수학적 기술 리더십 무엇이 되었든 간에 색안경을 끼지 않고 모든 것을 직접 경험하고 실력을 키워야 도태되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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