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화된 식습관 및 생활습관 탓에 암 발병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중 대한민국 국민 사망원인 1위이자 남녀 모두에게서
세 번째로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질병이 바로 대장암입니다.
보통 50세 이상 중장년층에서 주로 발견되지만 최근엔 젊은 층 환자도 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젊다고 방심해선 안 됩니다.

다행히 위암이나 폐암 등 주요 암종은 조기 발견 시 90% 이상 완치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대장암입니다.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알아채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자각 증세가 나타났을 땐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고 합니다.
그러니 평소 관심을 갖고 관리하는 게 최선책입니다.
대장암은 전체 암 발병률 4위이자 남녀 통틀어 세 번째로 흔한 암입니다.
따라서 정기 검진만이 최선의 예방책인데 만약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첫째, 배변 습관 변화
갑자기 변을 보기 힘들어지거나 횟수가 바뀌는 등 배변 습관에 변화가 생겼다면 의심해봐야 합니다.

둘째, 혈변 및 점액변
대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거나 끈적끈적한 점액질이 함께 나온다면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셋째, 복통 및 복부 팽만감
배에 가스가 찬 느낌이 들고 배가 아프며 더부룩하다면 주의해야 합니다.

넷째, 체중 감소
별다른 이유 없이 몸무게가 줄어든다면 정밀 진단을 받아보도록 합니다.

다섯째, 식욕 부진 및 소화불량
입맛이 없고 소화가 잘되지 않는다면 위험 신호일 수 있습니다.

여섯째, 빈혈 및 어지럼증
피로감이 심하고 머리가 어지러우며 두통이 잦다면 건강 상태를 체크해 봐야 합니다.

일곱째, 구토 및 오심
위장관 출혈 시 토혈이나 흑변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메스꺼움 또는 구토 증세가 동반될 수 있습니다.

여덟째, 변비 및 설사
장기간 지속되는 변비나 설사 역시 대장암의 주요 증상이므로 가볍게 넘겨서는 안 됩니다.

마지막, 잔변감
직장에 암이 생기면 항문과 가까운 만큼 대변을 본 뒤에도 시원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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