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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 동기부여

최상위 부자들의 시크릿 켈리최

by 골드미세스 2022.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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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릿켈리최

 

준비 없는 사업의 대가

 

준비 없는 사업의 대가는 상상 이상으로 혹독하다. 많은 사람들이 사업 준비에 대한 중요성을 너무나도 가볍게 생각합니다. 켈리 최도 그중에 하나였는데요. 그녀는 원래 전시회 비즈니스를 했었습니다. 사업이 진행되면서 그녀는 단순히 잘 될 것 같다는 느낌 하나만 믿고 회사의 사활이 걸린 전시회 프로젝트를 진행시킵니다. 제대로 된 시장조사 하나 없이 엄청난 비용을 들여 코엑스에서 열린 이 전시회 프로젝트는 켈리 최에게 폐업과 10억이라는 빚을 안겨주게 되었습니다. 그녀가 켈리 델리를 시작할 때는 이때 얻은 교훈을 뼛 속에 새긴 후였습니다. 그녀는 마트에서 초밥 도시락을 파는 것으로 아이템을 잡은 다음 2년 동안 매일 마트로 나갔다고 합니다. 마트에서 일하는 직원보다 더 자주 마트에 가고 더 오랫동안 머물렀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마트에서 초밥을 언제 사 가는지 어떤 초밥을 사 가는지 구매 패턴은 어떠한지 같이 구입하는 것은 무엇인지 마트마다 오는 고객층은 어떻게 다른지 그들의 동선은 어떠한지 등을 빠짐없이 연구했다고 합니다. 그녀는 요즘은 인터넷이 잘 되어 있어 웬만한 정보를 인터넷으로 찾을 수 있지만 사업 준비만큼은 실제로 고객과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현장에서 실제로 느껴보고 피부로 감각을 익혀야 한다고 이야기합니다. 이렇게 2년 동안 매일같이 마트로 나가 시장 조사를 하다 보니 그녀는 자연스레 방향성을 얻었다고 하는데요. 이 방향성은 그녀가 전시회 비즈니스를 할 때 막연하게 느꼈던 것과는 달랐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얻은 데이터가 축적된 산물이었기 때문이죠. 새로운 매장을 오픈하려고 하면 그녀는 어느 정도 매출이 나올지 느낌이 왔고 그 느낌은 마트 측에서도 신뢰할 정도로 잘 맞아떨어졌다고 합니다.

 

도움을 받는 가장 좋은 방법


도움을 받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토종 한국인이 외국에서 성공한 초밥 도시락 프랜차이즈를 만들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각 분야의 최고들에게 도움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프랑스에서 가장 인정받는 초밥 장인 세계 최고 프랜차이즈를 구축한 맥도날드의 전 유럽 ceo, 한국에서 미국으로 건너가 세상에서 가장 큰 도시락 회사 스노우 폭스를 만든 김승호 회장, 켈리 델리가 만들어지면서 켈리 최 회장이 도움을 받았던 사람들입니다. 저 리스트를 보면 많은 분들은 이런 생각을 했을 거예요. 저런 사람들이 나를 도와줄 거라고 말도 안 돼. 켈리 최 또한 이 사람들을 알지도 못했고 그렇다고 바로 소개해 줄 만한 인맥이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녀는 사람들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합니다. 실제로 그녀는 스티브 잡스의 일화에서 힘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스티브 잡스는 어렸을 때 전화번호부를 찾아 HP의 공동 창업자인 빌 휴렛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고 빌 휴렛은 무작정 전화를 걸어온 어린 잡스에게 도움을 주었다고 합니다. 켈리 또한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 연락처를 찾고 진심을 다해 도움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녀의 진심에 움직임 멘토들은 지금까지 켈리 딜리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라.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할 때 기회가 생긴다. 켈리델리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프랑스에서 가장 큰 마트 업체인 까르푸의 매장을 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켈리 델리가 까르프에 들어올 수 있었던 이유는 정말 운이 좋아서였습니다. 까르프 회장이 잠시 시간이 남아 수북이 쌓여 있는 기획서 중 고른 기획서 하나가 바로 켈리 델리 기획서였습니다. 정말 운이었을까요. 까르프에는 하루에도 수백 개의 기획서가 들어옵니다. 수만 가지의 브랜드와 품목을 취급하다 보니 당연한 일상인데요. 이러다 보니 대다수의 기획서는 읽히지도 못하고 쓰레기통으로 들어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녀는 기획서를 쓸 때 까르푸 회장을 염두에 두고 철저히 그의 시선에서 기획서를 작성했습니다. 그녀는 먼저 까르푸 회장이 60대 중반인 것을 파악했습니다. 이 나이대의 경영자들은 화려한 ppt보다는 텍스트 중심의 내용을 훨씬 중시하는 경향이 있는 것을 알고 워드로 기획서를 작성합니다. 또한 이런 까르프 회장이라면 엄청나게 바쁘기 때문에 수십 장 짜리 기획서를 읽어볼 시간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최대한 간략하고 필요한 내용만 넣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비슷비슷한 아이템 중에서 왜 켈리 델리를 선택해야 하는지에만 집중해서 4장짜리 기획서를 썼다고 합니다. 이 기획서는 까르프 회장이 시간이 남을 때 100장으로 이루어진 기획서들 사이에서 가장 짧아 보이는 기획서를 집어 들게 했었고, 이 차별점을 내세운 기획서를 읽고 나서는 직접 기획 팀장에게 전달해 미팅을 지시하게 만들었습니다. 분명 그녀는 운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운 또한 준비된 자에게 가는 법입니다. 이 점을 알고 있는 켈리 최는 철저하게 운을 맞이할 준비를 했습니다. 한편에서는 이런 의문의 시선을 던질 수도 있습니다. 원래 그녀의 배경이 금수저였고 원래 교육을 잘 받았기 때문에 가능한 것 아니냐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사업을 시작하고 이름도 켈리 최이니 왠지 그런 의문을 받을 법도 합니다. 하지만 켈리 최는 어렸을 때 집이 너무 가난해서 부모님이 고등학교조차 보내주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그녀는 고등학교를 다니려고 혼자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셔츠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고등학교를 다닐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이 하고 싶은 꿈이 생기면 그것을 종이에 쓰고 이루고 싶은 날짜를 적어 매일 볼 수 있는 곳에 붙여 놓았다고 합니다. 그녀의 삶은 얼핏 보면 기적과도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그녀가 마지막에 한 말을 꼭 기억해 주세요. 기적은 행동하는 자에게 찾아온다는 것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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