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타르 월드컵 개막되었습니다. 성대한 개막식을 치렀습니다.
bts의 정국 그리고 모건 프리먼이 주축이 되어 진행되었습니다.
우리나라 가수가 이런 세계적인 축제에 공연을 한다는 건 정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월드컵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오심 논란입니다.
바로 반자동 옵사이드 판독 기술 SAOT 때문인데요.
오프사이드 수비수보다 공격수가 올 때에 더 가까이 있으면 반칙이라는 말입니다.
이 오프사이드 규정은 그동안 사람이 정확하게 판단하기 힘들었습니다.



이런 찰나의 순간을 잡아내는 것 정말 어렵습니다.
그래서 유독 오심이 많은 규정이 오프사이드 규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월드컵 VAR과 함께 SAOT 라는 시스템이 심판을 보조하고 있습니다.
SAOT 기술은 피파 메사추세트 공대 취리히 공대가 3년 동안 개발해서 완성한 기술입니다.
12대의 전용 카메라를 설치해서 선수와 공의 위치를 파악하게 되는 것이죠.

이 카메라들은 선수들의 관절 움직임을 키 포인트 스물아홉 개로 구분해서 추적하기 때문에
공을 차는 순간을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 월드컵 공인구인 알릴라 내부에 관성 측정 센서가 장착되어 있는데요.
공의 위치 정보 카메라로 분석한 선수의 위치 정보를 결합해서
분석한 후에 오프사이드 분석을 하게 됩니다.

이제 인공지능 바둑을 넘어서 축구에도 영향력을 행사하기 시작했네요.
4차 산업시대 인공지능의 발전 속도가 어마어마하게 빠릅니다.
이 기술에 대한 적용 범위 중요성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공 안에는 공의 속도 방향 중력 가속도 등을 측정하는 관성측정장치가 심어져 있습니다.
이 센서를 통해 초당 500회(Hz)에 달하는 공의 위치 데이터를 감지할 수 있는데요.
해당 센서는 공을 가진 선수가 킥을 하는 순간을 중점적으로 추적해 오프사이드 기준 라인 설정을 돕습니다.


반자동 시스템이 일단 오프사이드를 감지하면 비디오판독(VAR) 감독이 확인에 나섭니다.
이후 오프사이드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하면 주심에게 통보를 하고 최종 판정은 주심이 내리게 됩니다.
오프사이드 판정에는 평균 70초가 걸리지만 이 반자동 시스템을 적용하면 단 20~25초가 걸린다고 합니다.

게다가 이런 과정을 거쳐 오프사이드 결정이 확정되면 경기장 전광판에는 선수와 공의 위치를
정확히 묘사한 3D 애니메이션 영상이 구현됩니다.
관중들의 오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거죠.
사우디와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도 반자동 시스템의 활약으로
아르헨티나의 골이 3번 무득점 처리됐는데요.
이번 경기를 시작으로 카타르 월드컵에서 반자동 시스템이 톡톡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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