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의 변화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습관은 바로 나다. 이렇게 정의할 수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평소에 말하는 습관 평소에 자주 하는 생각 습관 어떤 일이 생겼을 때 보이는 태도 습관 아침에 어떻게 일어나는지에 대한 습관 밥 먹는 습관 돈 쓰는 습관 이런 것들이 모여서 바로 나 자신이 되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변화의 틔울 수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고등학교 2학년 때 인생의 궤도를 바꿔준 사건이 바로 야구 연습시간에 생기게 됩니다. 야구 선수가 꿈이었던 고등학교 2학년 마지막 날입니다. 친구가 야구 방망이를 휘두르다가 손에서 미끄러지는 바람에 야구 방망이가 날아가서 저자의 얼굴을 강타하게 됩니다. 얼굴이 박살 나고 코가 부서지고 코가 깨지고 두개골 안의 뇌 조직이 흔들려서 순식간에 부풀어 오르게 됩니다. 두개골 몇 군데가 금이 가는 사고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 후 재활치료까지 받고 1년 후 야구장으로 돌아갔지만요 2군 선수로 내려가게 됩니다. 그런데 2군에서도 후보로 밀려나게 됩니다. 절망으로 1년을 보낸 뒤에 3학년이 되었을 때 가까스로 1군에 들어갔지만요 후보 선수였기에 경기는 거의 뛰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위대한 선수가 될 수 있다고 상황이 나아진다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이렇게 부상을 당하고 나서 2년 후에 터닝 포인트가 찾아옵니다. 데니슨 대학교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그곳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데, 이때 아주 작은 습관들이 모이면 얼마나 놀라운 힘을 발휘하는지 깨닫게 됩니다. 야구팀에서 활동하지 않았기에 먼저 인생을 정돈하는 데 집중하게 됩니다. 동기들이 늦은 밤까지 비디오 게임을 하고 있을 때, 저자는 매일 밤 일찍 잠자리에 드는 수면 습관을 들입니다. 방을 깨끗이 치우고 정리 정돈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작은 습관들을 시작하다 보니까요. 스스로 인생을 잘 관리하고 있다는 그런 느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감을 찾았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쌓이다 보니까 수업 태도도 달라져서 1학년 내내 전부 a 학점을 받게 됩니다. 그렇게 한 학기 한 학기가 시작될 때마다 사소한 습관들을 꾸준히 늘려나가 나중에는 투수진에도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3학년까지 팀 주장을 맡았으며 사고가 난 지 6년이 흐른 후 4학년이 되었을 때는요 데니슨 대학교의 최고의 남자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전 미대학 대표 선수로 지명되었고, 8개 분야에서 최우수 성적을 받고 최우수 졸업생에게 수여되는 학장 메달을 수상하면서 대학을 졸업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것들이 매일 조금씩 시도한 아주 작은 일들 때문이라는 것이라고 합니다.
꾸준함이 주는 놀라운 결과
사소하고 별 것 아닌 일이라도 몇 년 동안 꾸준히 해나가면, 정말로 놀랄 만한 결과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 볼 때 인생은 대부분 습관으로 결정되곤 하기에 다른 사람들보다 더 좋은 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더 좋은 결과를 만들어낼 수 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을 이루게 된 것이 바로 아주 작은 습관의 힘 때문입니다. 의지력이나 의식하지 않고도 습관화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작은 습관이 만드는 극적인 변화는 근본적인 믿음이 변화하지 않는다면 습관을 바꾸기가 어렵습니다. 자신의 어떤 모습에 자부심을 가질수록 그와 관련된 습관들을 유지하고 싶어 집니다. 가령 머리 스타일에 자부심이 있으면 그 스타일을 유지하기 위해서 머리를 관리하는 습관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단 뭔가와 관련해 자부심이 생기면 이를 위한 습관을 유지하려고 필사적으로 애쓰게 됩니다. 진정한 행동 변화는 바로 이 정체성 변화에 있습니다. 우리가 하는 행동들은 대개 각자의 정체성을 반영합니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스스로 믿고 있는 대로 행동하기 때문에, 자신이 어떤 유형의 사람이라고 믿고 있으면 그 믿음과 일치하는 방향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신의 정체성에 맞는 일을 실행하기는 쉬워서 행동과 정체성이 조화를 이루면 더 이상 행동 변화를 추구하지 않아도 됩니다. 나는 지시받는 게 끔찍하게 싫어. 나는 잔소리 듣는 게 세상에서 제일 싫어. 나는 아침형 인간이야. 나는 기계랑 친하지 않아. 나는 수학을 못해. 이런 식으로 자신의 정체성을 확립해 놓고 있다면 정말로 그런 식으로 습관이 형성되고 행동하게 되고 스스로 피하게 됩니다. 즉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자신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하는 규범을 맹목적으로 따르며 살아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좋은 습관을 만드는 행동 변화 법칙
첫 번째 법칙은 분명하게 만들어라. 자신만의 습관 점수표를 만들어 일상적인 습관들을 작성하고 각각의 행동들을 보고 스스로에게 이건 좋은 습관일까 나쁜 습관일까 아니면 그냥 습관일까 하고 물어보면 좋습니다. 그리고 항목 옆에 기호로 표시를 해두고 고치고 싶은 습관들을 고쳐나가는 방법입니다. 만약에 어떤 습관에 대해 평가하기가 어렵다면, 이 행동은 내가 바라는 사람이 될 수 있게 하는가. 이 습관은 내가 원하는 정체성을 쌓아 나가는 한 표가 되는가 하고 물어보고 판단하면 좋습니다. 두 번째 법칙은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기회가 매력적일수록 습관이 형성되기가 쉽습니다. 보상에 대한 예측이 커질수록 행동하게 만듭니다. 어떤 행위가 인정 존경 칭찬을 가져다 주면 우리는 그 행위의 매력을 느낀다고 합니다. 세 번째 법칙은 하기 쉽게 만들어라. 2분 규칙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습관을 시작할 때는 그 일을 2분 이하로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매일 밤 자기 전에 책을 읽어야지 하는 결심은, 한 페이지를 읽어야지로 바꾸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요가를 해야지는 요가 매트를 깔아야지로 바꾸는 것처럼 터무니없을 만큼 사소한 것으로 바꿔서 아주 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 요령입니다. 습관은 몇 초 안에 완전히 형성되어 이후 몇 분 또는 몇 시간 동안 행동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네 번째 법칙은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자신을 위한 보상 정책을 만드는 것입니다. 우선 예금 계좌를 개설하고 통장에 유럽 여행을 갈 돈 아니면 싱크대 바꿀 돈 등 이름을 쓰면 좋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사려다가 구매를 하지 않았으면 그 통장에 적금을 계속하는 것입니다. 커피 한 잔 마시려다가 안 마셨으면 저금하고 또 다른 것에 아꼈으면 저금하고 해서 돈을 절약하고 있는 만큼 저축액이 늘어나는 것을 즉시 눈으로 확인함으로써 보상받는 만족을 느끼게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네 개의 법칙을 이용해서 100번만 반복하면 좋은 습관을 들일수가 있습니다. 습관을 들이느냐 마느냐의 차이는 시간이 문제가 아니라 횟수에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일주일에 한 시간보다는 매일 2분씩이 습관화에 훨씬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이 횟수가 쌓여서 100번이 되면 의식하지 않고도 자동 행동으로 옮겨간다고 하니까 하루에 2분 시간을 내는 것부터 시작해야겠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현재 내가 가진 가치와 원칙과 정체성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시고 좋은 습관 만들기를 시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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